공개채용 통해 재위촉 61명·신규 9명 선발…2028년까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수행

청양군은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군립예술단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군립예술단 취타대와 합창단 단원들의 기존 위촉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개채용 전형을 거쳐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은 지난 7월 6일 면접과 실기 전형을 진행해 기존 단원의 재위촉과 신규 단원 선발 절차를 마쳤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재위촉 단원 61명과 신규 위촉 단원 9명 등 총 70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새롭게 위촉된 단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현재 청양군립예술단은 취타대 36명과 합창단 34명 등 총 7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촉 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공연,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양군의 문화예술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김홍열 청양군수의 축사, 군립예술단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청양군립예술단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전하고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단원 모두가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문화예술단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