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청소년 등 20여 명 참여…배변봉투 배부·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들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환경정화에도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공주시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선의 월송동장을 비롯해 월송동 주민자치회, 공주시 청소년 꿈 창작소,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관내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을 알리는 홍보 팻말을 설치하고 산책길에서 주민들에게 배변봉투를 나눠주며 펫티켓 실천을 당부했다. 월송동 주민자치회는 캠페인에 필요한 홍보 물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펫티켓 홍보와 함께 거리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승우 월송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월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