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주민 100명 선착순 접수…한방 상담·침 치료 등 10주간 통합 건강관리

공주시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관절 건강을 관리하고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공주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스트레스·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3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교실은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방 상담과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아로마 제조, 공예 만들기 등 신체와 정서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강보건교육과 영양교육 등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우울감 검사와 치매 인지검사에 따른 치매 예방교육, 심뇌혈관 측정 등 어르신들의 건강 특성을 고려한 통합 보건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요일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65세 이상 공주시민 100명이다. 신청은 오는 9월 9일 공주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스트레스·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