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우수·공주사랑 장학생 선발…하반기 337명 추가 지원 예정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장학생 86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최원철)는 지난 10일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66명과 공주사랑장학생 20명 등 모두 86명이며, 이 가운데 65명이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성적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생 26명에게 각 80만원, 대학생 40명에게 각 150만원이 지급된다.
공주사랑장학금은 다른 지역에서 공주시로 전입한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국립공주대학교 14명, 공주교육대학교 6명 등 20명이 선발됐으며,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성적우수, 공주사랑, 이·통장 자녀, 예체능 인재,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등 6개 분야에서 577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에 따라 총 4억69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 귀농귀촌인 자녀 등 7개 분야에서 337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총 2억57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오는 10월에는 대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주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이사장은 “공주시한마음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앞으로 더 큰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