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까지 접수… 제5회 도시농업 축제서 출품작 전시 및 시상

충남 계룡시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계룡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의 일환으로 ‘2026 계룡시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8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의 시(詩)가 꽃(花)이 되어 세상에 전파(展)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계룡시민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자작시 1편과 이를 표현한 그림 또는 사진 2~4매를 조합해 1인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계룡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점을 선정하며, 결과는 9월 3일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9월 19일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 및 출품작은 축제 현장 내 ‘도시농부 가을정원’에 전시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반려식물과 함께한 추억과 감정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는 9월 19일 새터산근린공원에서 ‘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시·체험·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