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주요 도로 22.4㎞ 구간 투입… 도심 열섬현상 완화 총력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가 도로 복사열을 식히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대전 중구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가동에 나섰다. 구는 관내 주요 도로 6개 노선, 총 22.4㎞ 구간에 16톤 살수차 2대를 집중 투입해 운행 중이다.
도로 살수 작업은 아스팔트 변형을 막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한편, 도로 인근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 정책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