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 꽃밭에 노란 해바라기 만개…정안천 찾는 주민·방문객 발길 이어져

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 이음길 일대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으면서 여름철 새로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면장 오승종)은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에 조성한 35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바라기 꽃밭은 길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어우러져 색다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안천을 따라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당면은 해바라기 꽃밭이 지역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메타세쿼이아 이음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의당면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방문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관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