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주차장 확충 및 구 직영으로 성심당 일원 주차난 해소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성심당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을 확장해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은 중구청 앞 대림빌딩 뒤편(대흥동 48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 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평면주차장을 2층 3단 규모의 주차타워(87면)로 새로 조성했으며, 6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구 직영 유료주차장으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대흥동 제3노외 주차장 확충은 지난 6월 직영으로 전환한 대흥동 제4 노외주차장(20면)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성심당 일원의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인근 도로의 불법주정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공급 확대 및 주차장 순환율 제고를 통해 성심당 일원 민간 주차장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등 지역 주차 요금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심당 일원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 요금 안정화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다양한 주차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