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시장 주재로 분야별 핵심 사업 점검… 시민 체감 성과 창출 및 부서 간 협업 강조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공주는 지난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점에서 분야별 핵심 과제의 추진 방안과 대응 로드맵을 가다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정 4대 목표인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지역 활력 제고, 안전도시 기반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부서 연계 사업의 경우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공직자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요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