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체험마을서 피자·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아빠 육아 참여와 함께육아 문화 확산

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27일 정동체험마을에서 제8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목장 피자 및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가정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목장 치즈와 우유를 활용해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재료를 직접 만지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다. 아빠들은 자녀의 눈높이에서 함께 체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육아의 즐거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목장 체험이 아빠와 자녀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빠가 가정 내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 육아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