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읍·규암면 압도적 지지에 “무거운 책임감”… 소상공인·청년 지원 및 스마트팜·맞춤형 복지 공약 실천 다짐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 부여군 가선거구(부여읍·규암면)에서 국민의힘 박순화 후보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으며 군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 직후 당선 인사를 통해 군민을 향한 한없는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전하며, 부여의 해묵은 과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최다 득표는 개인의 영광 아닌 주민의 엄중한 명령“
박 당선인은 “부여읍과 규암면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최다 득표라는 과분한 영광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이를 결코 개인의 승리로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부여군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기대와 책임을 생각하면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자만하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진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청년·소상공인 살리고, 인구 감소 위기 넘는다
향후 의정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꼽았다. 박 당선인은 현재 부여군이 안고 있는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문제를 현장 정치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부여를 만들기 위한 인구 유입 정책과 청년 창업 및 일자리 발굴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생활정치를 실천하며, 군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철저한 예산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잘 사는 부여, 따뜻한 복지‘ 3대 핵심 공약 이행 약속
선거 기간 주민들과 굳게 약속했던 세부 생활 밀착형 공약의 차질 없는 실천도 거듭 확인했다. 주요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관광·상권 활성화 – 백제문화제 구드래 일원 추진, 백마강 파크골프장 확대(54홀→90홀) 및 전국대회 유치, 규암면 수북정 노래비 설치를 통한 명소화
▶ 농업 경쟁력 강화 – 부여형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조례 제정, ‘부여 10품’ 등 지역 핵심 농산물 지원 확대로 웰빙 농촌 조성 및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 맞춤형 생활 복지 – 어르신 ‘마을 주치의’ 및 케어안심주택 도입, 안전한 아이돌봄 체제 구축, 출산육아용품 장터 운영, 청년 부부 농촌주택 리모델링 지원 등 세대 맞춤형 촘촘한 복지망 구축
끝으로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주신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격려를 모두 소중한 밑거름 삼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