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적합도 22.0%로 ‘단독 선두’… 실력과 청렴성 입증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적합도 22.0%로 ‘단독 선두’… 실력과 청렴성 입증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차기 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이번 결과는 후보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중시하는 도민들의 민심이 이 예비후보의 39년 교육 경력과 깨끗한 이력에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충청 지역 인터넷 언론인 <굿모닝충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5월 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충남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이병도 예비후보가 22.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장 앞서 나갔다. 연령별로는 교육 현안에 민감한 40대에서 27.6%, 50대에서 30.9%의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41.4%)과 민주당 지지층(35.9%)에서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충남도민들이 교육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후보의 능력과 전문성(22.3%)’과 ‘도덕성 및 청렴성(20.3%)’을 가장 높게 꼽았다는 점은 이 예비후보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이 예비후보는 평교사로 28년간 현장을 지킨 뒤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교육국장을 거쳐 천안교육장까지 역임하는 등 39년 동안 교육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또한 공직 생활 중 전과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이 청렴한 교육 수장을 원하는 도민들의 기대치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마 선언 이후 충남 15개 시군을 발로 뛰며 100회 이상의 정책 간담회와 협약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4일에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공식 선언하며 교육의 권력을 도민과 학생에게 돌려주기 위한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이다. 조사 방법 및 상세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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