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주년 노동절 메시지 발표… 공휴일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 휴식권 통합 환영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단일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학교 현장의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올해부터 교사들이 공휴일로 보장받은 노동절 휴식권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제 교사도 일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권리인 휴식권을 보장받게 된 변화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39년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져온 교사와 학교 노동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변화는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공휴일법 개정안’에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서도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적용되어 학부모, 학생, 교사, 학교 노동자 모두가 차별 없이 쉴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구성원 간 서로 다른 휴무 기준 탓에 혼선이 잦았다. 학부모와 교육공무직 노동자는 쉬는 반면 교사는 출근해야 했던 과거의 불편한 상황들이 이번 법 개정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이 예비후보는 “어색하고 불편했던 학교 현장의 상황이 올해부터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아가 이 예비후보는 노동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에게 노동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노동 교육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내 모든 노동자가 배제되지 않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