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정책 합의 이어 이 후보 ‘공식 지지’ 선언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단일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아산 지역 시민사회와 손잡고 교육 현안 해결 및 교육 민주주의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아산YMCA와 아산시민연대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충남 및 아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충남 교육 정상화와 아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8대 정책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된 주요 과제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 ▲민주적 교육자치 실현 ▲지역사회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 ▲평등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미래교육 및 생태전환교육 강화 ▲민주시민 교육 강화 ▲평화·통일 교육 강화 ▲역사교육 강화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자치 확대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사회 및 사회적 경제 조직과 연계한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해 마을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 내용을 공약에 전적으로 반영하고, 당선 후에는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책협약 체결 직후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협의회는 “충남 교육의 방향을 올바로 설정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유일한 후보임을 확인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은 아산 교육 현안 해결과 민주적 교육 공동체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청렴하고 실력 있는 행정으로 충남과 아산 교육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