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북적’… 정·관·학계 및 학부모 지지 행렬 이어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북적’… 정·관·학계 및 학부모 지지 행렬 이어져

18일 ‘방문의 날’ 맞아 박수현·이재관 등 유력 인사 대거 참석… 현장 밀착형 교육 행보에 기대감 고조

18일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겸 ‘방문의 날’ 행사에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관계 유력 인사는 물론 학부모와 일반 도민까지 천안 신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에 강한 힘을 실었다.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이병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정치권의 발걸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은 이날 오전 일찍 사무소를 방문했다. 박 후보는 “행정과 통합을 위해 문재인 정부 시절 매던 넥타이를 착용했다”며 선거법상 직접적인 연대 언급을 피하면서도 “건승을 빈다”며 묵직한 격려를 전했다. 그는 방명록에 “교육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숭고한 과정”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천안을) 역시 참석해 “기초학력 보장과 교권 보호 등 충남교육 핵심 정책 상당수가 이 예비후보의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그의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계 전문가와 학부모들의 지지도 잇따랐다. 과거 대전시교육감 출마를 고심하다 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뜻을 접었던 김한수 배재대 부총장은 사무소를 찾아 힘을 보탰다. 김 부총장은 “점수의 질서보다 아이의 존엄을 우선시하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실을 설계해 온 진짜 교육자”라며 확고한 신뢰를 보냈다. 아산 지역 학부모인 류하나 씨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교육 환경을 만들어 줄 적임자”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 밖에도 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천안시장 및 도의원 예비후보군, 지역 대학 교수, 노동·복지계 인사들이 대거 사무소를 찾았다.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도민들의 방문 행렬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충남 교육’을 향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했다.

RELATED ARTICLE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