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이병도 예비후보, 퇴직 교육 간부 지지 선언에 “값진 훈장”

이병도 예비후보, 퇴직 교육 간부 지지 선언에 “값진 훈장”

퇴직 교장단교육행정직 간부들 충남 교육 더 도약 준비된 책임자

이 후보 청렴한 교육 혁신, 확실한 미래 교육 이끌 것

충청 민주‧진보 교육감 선정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남 교육 현장을 평생 지켜온 퇴직 교육공무원 간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교육 혁신과 청렴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도 예비후보는 4월23일 퇴직 초·중등 교장 및 교육행정직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4명이 발표한 지지 선언에 대해 “평생을 함께 땀 흘린 선후배 교육 가족들의 보증은 무엇보다 값진 훈장”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이들이 보증한 ‘현장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충남 교육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 평생 땀 흘린 선후배 교육가족 보증, 무엇보다 값진 훈장

“현장의 증언이 증명한 39년의 진정성” 지지 선언에 나선 퇴직 교육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에서 이 예비후보가 평교사로, 교육행정가로 지내며 현장의 고충을 몸소 겪어온 ‘진짜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가 천안교육장과 교육국장 시절 보여준 리더십과 ‘학생 꿈틀 도서바우처’, ‘원도심 특성화 학교’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들을 강력한 지지 이유로 꼽았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답으로 삼아온 제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라며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혁신과 교육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권이 바로 서는 충남 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학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진학 격차 해소와 학교 안전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권이 바로 서는 충남 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충남 교육의 도덕성을 지켜야 하는 절박함이라며, 이병학 예비후보의 과거 범죄 전력을 다시 한번 비판했다. 이번 지지 선언을 한 퇴직 교육공무원들도 “정치적 술수나 사적 거래로 변질될 수 있다는 절박함이 이 자리에 서게 했다.”라고 선언 배경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과거 충남 교육은 매관매직과 교육 비리로 큰 상처를 입었으며, 이제 겨우 그 고리를 끊어냈다.”라며 “‘매관매직’ 인사 비리로 실형을 살았던 인물이 다시 충남 교육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220만 도민과 교육 가족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 과거 교육 비리 회귀 막고, 더 큰 미래 여는 버팀목 될 것

이어 이 예비후보는 “범죄 전력이 있는 후보가 교육의 수장이 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부정한 방법도 결과만 좋으면 된다’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라고 이병학 예비후보를 겨냥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2003년 충남교육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인사 비리 당사자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1심을 인정하지 않고, 항소까지 했다.

그러나 항소심에도 이병학 예비후보의 뇌물죄를 인정해 항소를 기각했다. 죄를 확정한 것이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뇌물사건 중 상당히 나쁜 죄질의 경우에 해당한다.”라고 판시(당시 언론 보도)했다.

지역교육계는 이 사건을, 충남 교육을 비리로 무너뜨린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저는 평생을 교육 외길만 걸어온 청렴함을 바탕으로, 과거의 부끄러운 교육 비리 시대로 회귀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564분이 보증해 주신 실력과 현장 실천력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여는 충남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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