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양승조“충남 15개 시군,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집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 발표

양승조“충남 15개 시군, 하나도 빠짐없이 책임집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 발표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20개 정책으로 구성된 이번 공약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10대 약속에 이어 충남 각 시군의 현장 맞춤형 사업을 담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북부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뛰게 하다

양 후보는 북부권 경제 엔진 가동을 위해 아산에 ▲천안·아산 순환형 도시철도(14.1km)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 첨단산업클러스터 ▲GTX-C 온양온천 연장을 약속했다. 천안에는 ▲종축장 126만 평을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국가산단으로 조성하고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 당진에는 ▲철강산업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제2서해대교 해저터널 조기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서해안권] 글로벌 해양 레저 및 에너지 전환의 중심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서산에는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공주~대전) 완성 ▲대산항 복합항만 건설을 추진하며, 태안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태안~서산 해양교량 조성을 제시했다. 보령에는 ▲원산도·안면도 복합해양레저단지 ▲보령~대전 고속도로 개설을, 서천에는 ▲장항선 서천역을 KTX-이음 정차역으로 육성해 관광 거점화를 꾀한다.

[내포권] 충남의 수도이자 혁신의 거점

내포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홍성에는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홍성~서울 40분대)을 약속했으며, 예산에는 ▲삽교역 역세권 개발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창업공간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남부권] 역사문화와 국방산업의 자부심

남부권 활력을 위해 공주에는 ▲송선·동현 신도시 조성 ▲KTX 공주역 활성화 ▲실업 씨름단 설립을, 부여에는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백제문화유적 보존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청양은 ▲스마트 복합 물류 거점 및 소부장 산단을, 논산은 ▲군사용 로봇·무인 중심 첨단국방산업도시를 조성한다. 계룡은 ▲교육지원청 신설 및 국방 공공기관 유치를, 금산은 ▲국립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및 제2산업단지 조성을 확약했다.

양 후보는 “설계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충남 15개 시군을 모두 아는 후보만이 모두를 책임지는 균형발전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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