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박수현, 보령서 ‘생활인구 1천만’ 선언… “철도·에너지망 완비하겠다”

박수현, 보령서 ‘생활인구 1천만’ 선언… “철도·에너지망 완비하겠다”

동대동 성당 미사 및 당원 간담회 행보… “보령을 ‘한국의 산티아고’로 명소화”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9일 보령을 찾아 ‘생활인구 1천만 도시 보령’을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표 결집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동대동 성당 미사 참례와 당원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29일 보령을 찾아 ‘생활인구 1천만 도시 보령’을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보표 결집에 나섰다.
박수현 의원은 29일 보령을 찾아 ‘생활인구 1천만 도시 보령’을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보표 결집에 나섰다. 당원간담회 장면

박 의원은 성당 미사에서 지난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해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충남은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릴 만큼 박해와 순례의 성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르침이 깃든 성지 명소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당원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보령의 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할 ‘생활인구 1천만’ 구상을 공개했다. 보령과 수도권, 대전을 잇는 도로 및 철도망을 조기에 완비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히며,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해 보령의 경제 구조를 신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담대한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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