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박종의 이장단협의회장, 산불진화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조한 봄철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결의대회는 면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교육 ▲마을별 대피소 위치 안내 ▲산불진화대원과 주민 간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봄철 산불 예방 종합대책이 집중 논의 됐다.
규암면장은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소 대피 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규암면은 결의대회 이후 산불 조심 기간에 마을별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이동 홍보 방송, 산불 감시 인력 배치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