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월 세대·가족별 맞춤형 11개 강좌 전액 무료 운영… 수강생 모집
대전 중구가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구 가족 공감·이음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확장 이전한 중구청 선화별관 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아동부터 청년,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주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세대 및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8월과 9월에는 세대별 맞춤형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인 ‘브런치 커뮤니티’(30~50대 여성), ‘내손 내밥’(50~60대 남성), ‘저녁 메뉴 추천’(20~30대 청년)과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아빠랑 홈베이킹’이 운영된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어린이 심리연극 치료’가 7회차 과정으로 개설된다.
10월에는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집 미니정원’, ‘자신감 UP! 스피치’, ‘PET 부모교육 훈련과 1:1 상담’,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 ‘중장년을 위한 인생한컷! 스마트폰 포토그래퍼’ 등 5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좌 제공을 넘어 배움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맞춘 내실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해 배움이 일상화되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