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소식도심 열기 식히는 대전 중구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대전 중구 살수차

폭염특보 속 주요 도로 22.4㎞ 구간 투입… 도심 열섬현상 완화 총력

“도심 열기 식힌다” 대전 중구,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사진=대전 중구)
“도심 열기 식힌다” 대전 중구,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사진=대전 중구)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가 도로 복사열을 식히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대전 중구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가동에 나섰다. 구는 관내 주요 도로 6개 노선, 총 22.4㎞ 구간에 16톤 살수차 2대를 집중 투입해 운행 중이다.

도로 살수 작업은 아스팔트 변형을 막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한편, 도로 인근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 정책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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