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민주당 충남서 중앙선대위 개최…박수현 "행정통합·공공기관 유치 전폭 지원" 건의

민주당 충남서 중앙선대위 개최…박수현 “행정통합·공공기관 유치 전폭 지원” 건의

정청래 당대표 “알았유” 확답하며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 공조 및 도정·군정 결집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1일 천안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충남 지역의 핵심 현안 해결을 중앙당에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충남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천안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게 '지역 핵심 현안 국책사업 지원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박수현 후보(오른쪽)
천안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게 ‘지역 핵심 현안 국책사업 지원 건의서’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박수현 후보(오른쪽)

박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내포신도시로의 우량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처리 등 권역별 SOC 사업과 생활밀착형 공약인 ‘충남 좋아-YOU’ 프로젝트에 대한 당 차원의 결단도 함께 촉구했다. 박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시·군 후보들과 함께 구축한 ‘원팀 충남’의 네트워크로 중앙당과 정부의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당대표는 충청도 방언을 인용해 “알았유”라고 확답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피력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부터 기초단체장까지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되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야 한다”라고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행정통합 특별법과 공공기관 이전을 예산과 입법으로 탄탄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충남 출신 정청래 당대표, 박수현 후보가 원팀이 된다면 예산, 공공기관, 기업 유치 등을 확실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당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 ARTICLE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