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홍산서 합동유세…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홍산서 합동유세…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박정현 전 군수 지원 유세 가세… ‘국립호국원·공주의료원 분원’ 유치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홍산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여 터미널 앞 출정식으로 기세를 올린 김 후보는 22일 홍산농협 앞 합동유세를 통해 표심을 공략했다.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군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
지원 유세를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며 뜨겁게 포옹하는 박정현 전 군수와 김민수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며 뜨겁게 포옹하는 박정현 전 군수와 김민수 후보.
환한 미소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며 파이팅을 외치는 박정현 전 군수와 김민수 후보.
환한 미소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며 파이팅을 외치는 박정현 전 군수와 김민수 후보.
진지한 표정으로 공약을 설명하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는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도의원 시절 성과를 바탕으로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공약을 설명하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는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도의원 시절 성과를 바탕으로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홍산농협 앞 도로를 가득 메운 민주당 유세 차량들과 선거운동원들. 푸른 물결을 이루며 조직적인 세 과시를 통해 지역구 전역에 승리의 기운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홍산농협 앞 도로를 가득 메운 민주당 유세 차량들과 선거운동원들. 푸른 물결을 이루며 조직적인 세 과시를 통해 지역구 전역에 승리의 기운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박정현 전 군수의 전폭적 지원… “김민수는 부여 도약의 적임자”

이날 홍산 유세에는 박정현 전 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민주당 출마자들이 대거 집결했으며, 지지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원 유세에 나선 박정현 전 군수는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민수 후보는 부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충분한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김 후보를 당선시켜 부여의 발전을 이어가게 해달라”고 호소하며 힘을 실었다.

김민수 후보, ‘주권’ 강조… “과거 아닌 미래로 가야”

마이크를 잡은 김민수 후보는 투표를 통한 ‘군민의 주권’ 행사를 강력히 독려했다. 김 후보는 “정치인들이 군민을 두려워하며 일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군민의 투표에서 나온다”며 “군민의 소중한 주권을 저에게 맡겨주신다면 오직 일로써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성격을 ‘미래와 과거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8년 전 과거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군민과 함께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 시대의 새로운 부여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의원 경험 살린 ‘실무형 공약’으로 승부수

김 후보는 도의원 재직 시절의 성과와 연계된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인 ‘국립호국원’ 유치는 제가 도의원 시절부터 추진해온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완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유치 ▲추모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료 및 복지 인프라를 반드시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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