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전국 민주진보 후보들과 ‘교육대전환’ 공동 선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전국 민주진보 후보들과 ‘교육대전환’ 공동 선언

충청권 연대 넘어 전국 15개 시·도 후보 결집… “진짜 진보 교육 가치 각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을 넘어 전국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과 손을 잡고 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단위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회견은 대학무상화평준화 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방선거에서 교육 의제의 중요성을 공론화하고 입시 경쟁 위주의 교육 체제를 혁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단위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단위의 연대를 공식화했다.

서열화 해소로 여는 공교육의 미래… 5대 공동공약 발표

이날 이병도 예비후보를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대한민국 교육의 틀을 바꾸기 위한 ‘2026 교육대전환 5대 공동공약’을 선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시 경쟁 해소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및 학교 혁신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 ▲고교 서열화 해소 및 고교평준화 내실화 ▲민주주의 교육 강화와 교육 주체의 권리 보장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실현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복지와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며, 입시 경쟁으로 왜곡된 교육을 바로 세우고 진정한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교육 체제를 임기 내에 반드시 만들겠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아이들의 불꽃을 태우는 교육”… 이병도 예비후보의 핵심 비전

특히 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동공약의 핵심인 입시 경쟁 완화와 서열화 해소가 교육 현장의 주체들에게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언이 단순히 정책 발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남 교육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담아낸 실천적 약속임을 분명히 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저마다의 불꽃을 태우고, 학부모가 교육비 걱정 없이 공교육을 신뢰하며, 교사가 자신의 교육철학 속에서 교육과정 편성권과 평가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를 위해 대학 및 고교 서열화 해소는 반드시 이뤄내야 할 선결 조건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충남에서 학부모 단체 등과 100여 차례 이상의 정책 협약을 이어온 이 예비후보는 이번 전국 단위 연대를 통해 충남 교육 혁신의 동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그는 대전 성광진, 세종 임전수, 충북 김성근 후보와 함께 ‘충청권 교육 혁신 상설 협의회’ 구축을 선포하며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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