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20년 임업 전문가’ 김경철 후보, “부여의 숲에서 경제 영토 넓히겠다”

‘20년 임업 전문가’ 김경철 후보, “부여의 숲에서 경제 영토 넓히겠다”

김영빈·박정현·김민수 등 민주당 인사 총출동… ‘1-라’의 기적 향한 원팀 결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여군 나선거구 가선거구(부여읍·규암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철(기호 1-라) 후보가 지난 10일(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부여군 광역·기초 후보 등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사격을 펼쳤다.

지난 10일 개소식에서 김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과 지역민 앞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개소식에서 김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당원과 지역민 앞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경철 후보의 개소식에서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철 후보의 개소식에서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삼행시를 지어가며 김경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삼행시를 지어가며 김경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김경철 후보 “임업은 부여의 미래… 실천하는 진짜 일꾼 되겠다”

김경철 후보는 긴장된 모습 속에 진심 어린 인사말로 개소식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년간 현장에서 임업과 산림의 가치를 지켜왔다”며 “부여의 미래는 사람이 머무는 일자리,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그리고 살기 좋은 농·산촌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산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제시했다. 임산물의 가공, 유통, 체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들고,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단순히 군의원 자리를 탐하는 후보가 아니라, 군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현장 전문가 김경철”

축사에 나선 김영빈 국회의원 보궐선거(공주·부여·청양) 후보는 공주 출신 변호사로서의 배경을 소개하며 김경철 후보와의 연대감을 과시했다. 김 후보는 “법무부에서 정책을 다뤄온 저와 현장에서 땀 흘려온 김경철 후보가 만나면 공주·부여·청양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박정현 전 군수님이 법적 제약으로 직접 나서지 못하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우리 당의 훌륭한 인재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며 “김경철 후보와 같은 임업 전문가가 의회에 들어가야 지역 경제와 민생이 살아날 수 있다”고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현 전 군수 “군의회 최초의 임업 전문가… 예산 확보의 삼각 편대 완성”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김 후보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박 전 군수는 “부여는 전국 밤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전국 1위의 임업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의회에는 임업 전문가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김경철 후보는 부여의 경제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민주당의 보배”라고 치켜세웠다.

박 전 군수는 또한 ‘원팀’ 시너지를 강조했다. “박수현 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김민수 군수 후보, 그리고 김경철 군의원 후보가 하나로 뭉쳐야 중앙과 도의 예산을 부여로 끌어올 수 있다”며 “민주당이 군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당이 되어야 김민수 군수 후보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민수 군수 후보 “김경철의 1-라는 숫자에 불과… 역전의 드라마 쓰자”

마지막으로 등판한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는 감동적인 연설로 장내 분위기를 달궜다. 김 후보는 박정현 전 군수의 눈물을 언급하며 “그 아쉬움과 눈물을 반드시 승리로 갚아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김경철 후보의 기호인 ‘1-라’를 언급하며 “김경철의 라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민주당의 감동과 역전의 드라마를 상징하는 번호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즉석에서 김경철 후보를 위한 삼행시를 선보이며 지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행시는 다음과 같다.

김: 김경철의 라번은 숫자일 뿐입니다!

경: 경험과 실천으로 열심히 뛸 것입니다!

철: 철저하게, 확실하게 모두 김경철이 되어 주십시오!

RELATED ARTICLE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