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농정 베테랑 전문성 앞세워 나선거구 활동… “농업·복지·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구기홍 후보, ‘민주당 원팀’ 선봉 서다… “김민수·박수현·박정현과 부여 농정 혁신”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여군 나선거구(은산·외산·내산·구룡·홍산·옥산·남·충화)에 부여군의원으로 출마한 구기홍 후보(1-나)가 그동안 8개 면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맞춤형 공약 수립을 마쳤으며. 이제는 ‘준비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후보는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와 긴밀한 ‘원팀’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및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의 두터운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선거구를 누비고 있다.






구기홍 후보는 부여군청 농업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35년간 공직에 몸담은 ‘농정 전문가’다. 그는 “행정도 농업도 고향도 다 아는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선거구의 현안을 해결할 최적임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특히 박정현 전 군수와 8년간 농정 현장에서 호흡을 맞췄고, 현재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의 농업정책 특보를 맡아 도정과 군정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 후보는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와의 원팀 시너지를 강조하며 “정부와 충남도, 부여군이 한 방향을 봐야 대규모 국비 매칭 사업과 공모 사업을 우리 면 단위까지 끌어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절차를 꿰뚫고 있는 실무형 일꾼으로서 의회 입성 첫날부터 즉시 현안 해결에 투입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나선거구의 높은 고령화율(42%)에 대응한 ‘효도 공약’도 구체적이다. 대표 공약인 ‘삼계탕 클럽’은 월 1회 걷기·식사·말벗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굿뜨래페이와 연계해 지역 식당 매출을 올리는 상생 모델이다. 또한 AI 플랫폼을 활용한 어르신 일상 돌봄 5종 쿠폰(이·미용, 안경, 보청기 등) 자동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 현장 혁신을 위한 ‘풍요 공약’으로는 남면 평야의 농업 브랜드화와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연계를 추진한다. 외산·내산·은산 지역을 중심으로는 임산물 공동브랜드를 육성하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농산물 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소농과 고령농도 제값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외산 무량사와 충화 서동요 세트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과 국립 밤 연구센터 서부권 유치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구 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부여군 예산의 약 1%를 재배분하는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공개했다. 당선 후 3개월 내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1년 내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겠다는 4단계 로드맵을 제시하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군의원은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만드는 자리인 만큼, 가능한 공약만 말하고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