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보령시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섬비엔날레 조직위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D-365 앞두고 기관 간 협력체계 본격 가동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섬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 장면(사진=보령시)
성공적인 섬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 장면(사진=보령시)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지역예술단체 연계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공동 홍보 마케팅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문화예술관광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섬이 지닌 자연·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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