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기초의원(시·군의원) 및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해당 선거구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이번 경선은 ‘당심’이 곧바로 공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접전 끝에 본선 티켓을 거머쥔 후보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 광역의원(도의원)
광역의원 선거구에서는 계룡시 선거구의 윤재은 후보가 선출되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 기초의원(시·군의원)
공개된 기초의원 확정자 명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부여군: 가장 많은 인원을 공천한 부여군 ‘가’ 선거구(부여읍·규암면)에서는 서장원 후보가 1-가 번을 부여받아 앞장선다. 이어 노승호(1-나), 유두종(1-다), 김경철(1-라) 후보가 차례로 배정되어 4인 체제로 본선을 치른다.
▷ 공주시: ‘다’ 선거구는 김필중 후보가 단독으로 1-가 번 공천을 확정했다.
▷ 당진시: 3개 선거구에서 공천을 완료했다. ‘가’ 선거구는 김명진(1-가), 이화용(1-나) 후보가, ‘나’ 선거구는 김초롱(1-가), 강종수(1-나) 후보가 각각 짝을 이뤄 출격한다. ‘라’ 선거구는 박명우(1-가), 한상화(1-나), 김선호(1-다) 후보 등 3명을 공천을 확정했다.
▷ 보령시: ‘나’ 선거구는 강정모(1-가), 성태용(1-나) 후보가, ‘다’ 선거구는 문석주(1-가), 김정명(1-나) 후보가 각각 본선에 나선다.
▷ 서산시: 4개 선거구에서 공천을 마무리했다. ‘나’ 선거구 기양순(1-가), 최동묵(1-나) 후보, ‘다’ 선거구 강석환(1-가), 김용경(1-나) 후보, ‘라’ 선거구 김혜림(1-가), 조병완(1-나) 후보, ‘바’ 선거구 이경화(1-가), 최형식(1-나) 후보가 각각 본선에 진출한다.
▷ 서천군: ‘나’ 선거구는 이강선 후보가 1-나 번으로 선출되어 본선에 합류했다.
▷ 예산군: ‘가’ 선거구는 오현주(1-가), 고진석(1-나) 후보가, ‘다’ 선거구는 이정순 후보가 1-가 번 공천을 확정했다.
▷ 청양군: ‘나’ 선거구는 김평수(1-가) 후보와 최광석(1-나) 후보가 선거에 나선다.
▷ 홍성군: ‘나’ 선거구는 문병오(1-가) 후보와 김관태(1-나)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권리당원 선택을 통해 공천된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들은 각 시·군별 지역 현안을 파고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