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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부여군의원, 8년 의정 뒤로하고 충남도의원 도전… “부여 잇는 튼튼한 다리 될 것”

제300회 임시회서 소회 밝혀, 제1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및 선거사무소 가동 본격화

(부여=스토리스팟) 더불어민주당 민병희 부여군의원이 19일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전 부여군선거관리위원회에 도의원 제1선거구(부여읍·규암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19일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고 있다.
지난 19일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고 있다.

민 의원은 발언을 통해 “지난 8년은 정치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믿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주민의 민원이 정책과 조례로 변모하고, 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의 풍경을 바꾸는 과정을 보며 정치의 무게를 배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의 치열한 토론과 혜안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민 의원은 자신의 강점으로 꼽히는 ‘치밀함’을 강조하며 이를 광역 행정에 투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책의 마무리가 주민의 삶에 닿을 때까지 집착했던 진심을 바탕으로, 이제는 부여군과 충남도를 잇는 가장 튼튼한 다리가 되겠다는 포부다. 그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과감한 정책 설계로 이식하겠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도 속도를 낸다. 민 의원은 오는 23일부터 부여읍 사비로 68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고개를 내미는 새순의 생명력으로 부여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의 자부심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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