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북한이탈주민 대상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북한이탈주민 대상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부여 거주 북한이탈주민 42명에게 쌀 10kg 2포씩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회장 전미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여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쌀나눔 행사(사진=부여군)
한국자유총연맹 쌀나눔 행사(사진=부여군)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충남하나센터(센터장 이성숙)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42명에게 1인당 쌀(10kg) 2포씩 총 84포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직접 쌀을 전달하고, 북한이탈주민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미호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자유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숙 센터장은 “지역사회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동행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행사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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