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네거리~백골삼거리 일원 50여명 참여… 27일까지 불법투기 단속·쓰레기 관리 강화

대전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와 산책로를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보성네거리에서 백골삼거리 일원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구청 직원과 주민, 동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보성네거리 탑골마을 입구에서 출발해 인근 산책로와 도로변, 보도블록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들이 직접 생활권 주변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에 대비한 생활환경 관리에 나선다.
동별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불법투기 집중 계도·단속과 명절 제품 과대포장·배출표시 점검, 명절 음식물쓰레기 감량 홍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청소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중구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