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85부대 3대대 찾아 위문금 전달… 지역 방위태세 유지 노고에 감사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격려했다.
공주시는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원철 시장이 18일 제3585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과 관계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한상원 대대장을 비롯한 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대 관계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통합방위작전과 훈련 지원 대책 등을 심의·지원하는 기구다. 공주시장과 공주시의회 의장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일선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위문이 노고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덕분에 시민 모두가 평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