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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서 ‘추석맞이 과일 기획전’ 개최

19~20일 금강 신관공원서 산지직송 제철과일 20~30% 할인…추석 선물세트도 판매

바로마켓 이미지(제공=공주시)
바로마켓 이미지(제공=공주시)

공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금강 신관공원에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추석맞이 과일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기획전에서는 산지에서 직송한 제철과일을 대형 유통매장 판매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판매 품목은 사과와 배, 포도, 멜론, 사과대추 등이다. 한과와 꿀, 청주, 뱅어포·청태, 장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공주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의 장점을 살려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도 추진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과일과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마켓과 같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매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산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이 명절 특수와 맞물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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