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126명 인력·장비 대거 투입… 야간 입욕 계도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육·해상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장에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전문 구조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아울러 유관 기관 및 민간 단체 관계자, 물놀이 안전요원 등 일평균 126명의 인력을 상시 투입하고 있다.
안전 요원들은 주간 수상 인명구조 활동은 물론, 취약 시간대인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