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보령시“물놀이 안전,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대천해수욕장 지키는 파수꾼들

“물놀이 안전,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대천해수욕장 지키는 파수꾼들

일평균 126명 인력·장비 대거 투입… 야간 입욕 계도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사진=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사진=보령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육·해상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장에 수상오토바이 14대, 사륜차 12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전문 구조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 아울러 유관 기관 및 민간 단체 관계자, 물놀이 안전요원 등 일평균 126명의 인력을 상시 투입하고 있다.

안전 요원들은 주간 수상 인명구조 활동은 물론, 취약 시간대인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RELATED ARTICLES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