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걸그룹 나빌레라, 키르기스스탄 국립오페라·발레극장 공연 성료

걸그룹 나빌레라, 키르기스스탄 국립오페라·발레극장 공연 성료

2회 공연에 현지인·한인 등 1,600여 명 관람… 실크로드 문화교류 무대서 K-팝 열기 전해

K-Pop 걸그룹 나빌레라(Navillea – 사야, 릴라, 멜로디, 애니, 달리아)가 키르기스스탄 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월드뮤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K-Pop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나빌레라 공연 장면(사진=스토리스팟)

이번 공연은 AI-PERY(대표 서동정)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예술인들이 음악과 전통문화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지난 8월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지인과 한인 등 총 1,6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다채로운 무대를 관람했다. 공연장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붐볐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나빌레라는 특유의 역동적인 K-Pop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화려한 무대 매너로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련된 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무대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현지 관객들은 K-Pop 공연의 높은 완성도와 출연진의 열정적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공연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K-Pop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 “나빌레라의 무대는 에너지와 감동이 함께 느껴졌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공연이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K-Pop 콘서트를 넘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예술인들이 같은 무대에 올라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감한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예술, 키르기스스탄의 전통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양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빌레라는 최근 몽골 공연에서도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키르기스스탄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앙아시아를 무대로 한 한류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K-Pop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민간 문화외교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공연 관계자는 “나빌레라를 비롯한 한국 공연팀의 수준 높은 무대가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K-Pop과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크로드 월드뮤직 콘서트는 음악과 공연예술을 통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한 무대로 기록됐다. 나빌레라 역시 뛰어난 무대 경쟁력과 K-Pop의 매력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관객들과 교감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https://story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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