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 “승리로 보답하겠다” 소회 밝혀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 “승리로 보답하겠다” 소회 밝혀

김 후보 “당선보다 군민의 삶 실질적으로 바꾸는 군수 되는 것이 목표”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개소식 직후 SNS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개소식에서 자신을 대신해 열심히 뛰어준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과 함께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있다.
지난 개소식에서 자신을 대신해 열심히 뛰어준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과 함께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걸음해주시고 손 맞잡아주시며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새겼다”며 “지역 어르신들과 청년들, 당원 동지들 등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지도부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었다. 박수현 후보는 김 후보를 “부여를 더 크게 키울 적임자”라고 치켜세웠으며, 박정현 전 부여군수 역시 “준비된 후보 김민수에게 부여의 미래를 맡겨달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부여의 미래를 결정하는 책임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누비는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단순히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가까이서 살피고 실천으로 답하는 군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 앞서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부여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박정현 전 군수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표하며 지지자들의 결집을 당부했다.

김 후보는 “오늘의 응원과 함성을 가슴에 새기고 6월 3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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