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서장원 후보, ‘10대 약속’ 완결… 34년 행정 전문가의 ‘실행 정치’ 

서장원 후보, ‘10대 약속’ 완결… 34년 행정 전문가의 ‘실행 정치’ 

농업·상권 잇는 경제 대전환… ‘굿뜨래’ 명품화와 관광형 상권 루트 구축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것”… 자전거로 소통하며 ‘소음 없는 선거’ 선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여군의원 가선거구(부여읍·규암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서장원(1-가) 후보가 SNS를 통해 이어온 ‘서장원의 약속’ 시리즈 10호를 모두 공개하며 정책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4년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베테랑답게 부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장원 후보의 열번째 약속(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서장원 후보의 열번째 약속(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서장원 후보의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서장원 후보의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확성기를 단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대신 자전거를 타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을 택한 서장원 후보(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확성기를 단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대신 자전거를 타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을 택한 서장원 후보(사진=서 후보 페이스북)

농업과 상권을 하나로… 경제 대전환을 위한 전략적 행보

서 후보는 부여 경제의 두 축인 농업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일곱 번째와 아홉 번째 약속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부여의 대표 자산인 ‘굿뜨래’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부여쌀을 최고급 명품쌀로 육성하고 백마강 수박의 명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가공 신상품 개발과 ‘굿뜨래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길의 연결’에 주목했다. 서 후보는 5일 시장에서 중앙시장, 정림사지로 이어지는 구간을 하나의 관광형 상권 루트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았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돈이 도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행 중심의 연결 거리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 및 문화 공연을 확대해 밤에도 활력이 넘치는 부여의 새로운 경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 체육과 3040 복지… 군민 일상에 실질적 행복 더한다

군민의 건강과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여덟 번째와 열 번째 약속도 상세히 공개했다. 서 후보는 ‘생활 체육도시 부여’를 구현하기 위해 종목별 대회 지원금을 군 단위에서 30~50% 인상하고, 심판비와 장비 임차 지원 등 실무적 지원 항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선수와 가족들을 위한 공공형 숙소를 지원함으로써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여의 미래를 책임지는 3040 세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도 눈에 띈다. ‘키즈카페 이용료 지원’, ‘부여형 교육바우처 전면 시행’, ‘맘카페 데이 문화체험 지원’, ‘육아 스트레스 상담 지원’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4대 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철학 아래 육아 부담은 덜고 가족의 웃음은 더하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정치는 군민 한 분 한 분을 섬기는 것”… 자전거로 전하는 소음 없는 진심

공약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서 후보는 정치에 임하는 근본적인 자세를 밝혔다. 그는 “정치는 왜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정의하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확성기를 단 유세 차량이나 로고송 대신 자전거를 타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을 택해 눈길을 끈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군민의 목소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이어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라는 물음에는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장원 후보는 이번 10대 약속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정석 정치를 향한 자신의 철학과 정치에 대한 생각을 SNS를 통해 꾸준히 밝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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