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 참여로 심의 전문성 높여
부여군(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이 지난 1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은 당연직 3명과 위촉직 4명으로 청원심의회(이하 ‘심의회’)를 구성하였으며, 특히 위촉직 직원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기 위해 행정, 법률 등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청원심의회는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여 군민의 청원권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처리를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원 시스템인 ‘청원24’를 통해 접수된 청원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부여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관 부서의 최종 검토를 거친 후, 그 결과를 청원인에게 신속하게 통지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원심의회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더욱 공정하게 심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