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품질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굿뜨래’의 가치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깐깐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소비자 참여형 SNS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맞춤형 장비 지원 ▲현장 중심의 상시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굿뜨래 농·특산물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굿뜨래몰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15명의 ‘굿뜨래 품질 모니터단’은 굿뜨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해 포장 상태와 신선도 등을 점검하고 SNS 후기를 통해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6개소에 선별기, 포장기 등 품질관리 장비 구매비를 지원하는 ‘굿뜨래 농식품 품질관리시스템 지원사업’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
오는 6월부터는 전문 ‘굿뜨래 품질관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전담 요원은 61개소의 사용승인 조직을 상시 순회하며 현장점검과 상표 무단사용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상시 점검 148회와 상표 무단사용 5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가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굿뜨래’ 상표만 보고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2년 주기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특산물에만 상표 사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새로운 사용승인 조직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