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노조 “소통·협치 리더십 높이 평가… 충남 도약의 적임자” 지지
충남농아인협회, ‘의사소통 전문가’ 의미 담아 ‘박소통’ 수어 이름 선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진심’ 행보에 노동계와 장애인 단체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국면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도민의 삶 현장에서 진실·성실·절실함을 강조해 온 박 후보의 민생 행보가 묵직한 울림을 주며 각계각층의 공감을 얻는 모양새다.

전국금융산업노조 “박수현, 중앙과 지역 잇는 소통·협치의 리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석구)은 12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협약식을 열고 박수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노조 측은 박 후보의 소통 능력과 국정 운영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박 후보는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협치의 리더십을 갖췄으며, 충남의 현실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바꿀 실천 의지를 보여왔다”고 밝혔다. 이어 “10만 금융 노동자들은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며 ▲실질적 노동시간 단축 ▲금융 공공성 제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 고용 혁신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 “노동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성스러운 가치”
박수현 후보는 금융노조원들을 ‘동지’라 부르며 노동의 숭고한 가치에 대해 화답했다. 박 후보는 “올해 처음으로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은 국가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한 뜻깊은 변화”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노동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성스러운 행위이며, 공동체를 유지하고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노동의 가치에서 나온다”며 노동 존중 도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충남농아인협회, ‘박소통’ 수어 이름 선물하며 진정성 높이 평가
노동계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충남농아인협회장과 시군지회장들이 천안 교육실에서 박수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발달장애 자녀를 둔 장애인 가족으로서 박 후보가 보여온 장애인 정책에 대한 진정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농아인 협회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박 후보에게 의사소통을 잘한다는 의미를 담은 ‘박(의사)소통’이라는 수어 얼굴 이름을 직접 지어 전달하며 감동을 안겼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농아인 권리 보장과 수어 통역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누구나 수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연이은 지지 선언에 감사를 표하며, 도민 한 사람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소통 도지사’로서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