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부터 경로당, 어린이집까지 아우르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지역 내 농축산업 현장과 보육·복지 시설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정책 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기치 아래 부여 각지를 돌며 수렴한 민심을 군정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후보는 먼저 부여의 핵심 산업인 농축산 분야를 파고들었다. 딸기와 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를 찾아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특히 낙농 및 한우 농가 방문 시에는 방역복을 갖춰 입고 직접 사료를 주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지도자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고령층과 보육 현장을 아우르는 복지 소통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경로당을 방문한 김 후보는 어르신들께 정중히 큰절을 올리고 안부를 물으며 노인 복지 공약 고도화에 집중했다. 이어 규암면의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를 듣고, 한 아이와 새끼손가락을 걸며 ‘놀이시설 확충’을 약속하기도 했다.
현장 탐방을 마친 김 후보는 “농민의 한숨과 어르신의 당부, 아이들의 웃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수집된 군민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군정 정책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 후보 측은 남은 기간에도 군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