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2일 백마강변 일원,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체험행사 마련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쇼 등 화려한 볼거리 선사
2026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하여 부여군 백마강변 일원에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진다.
(사)백마강 국가정원 범군민 추진위원회(회장 이장우)는 오는 3월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양일간 ‘2026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공연, 체험행사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3월 1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축제의 문을 열다
축제 첫날인 3월 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전통 연, 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가훈·소원지 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오후 2시부터는 버블쇼, 삐에로 풍선, 룰렛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는 백승민, 강현주 등 지역 가수와 홍산 비홍난타, 황금예술단 등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쥐불놀이(불깡통)와 LED 불놀이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3월 2일), 축제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와 불꽃쇼
둘째 날인 3월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민속놀이 및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부여군민 노래자랑’과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는 군청, 읍사무소, 경찰서 풍물단이 참여하는 ‘지신밟기’ 행렬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달집태우기’다. 초대형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소원을 비는 이 행사는 도깨비불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달집태우기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백마강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상시 운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형 윷놀이 대회, 캘리그라피 가훈 쓰기, 신년 소망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농산물 체험 부스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사)백마강 국가정원 범군민 추진위원회 이장우 회장은 “2026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통해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해 소망을 빌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