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박수현 충남지사,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참석

박수현 충남지사,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참석

“낮보다 아름다운 밤 만들어야… 머무는 관광이 지역경제 살린다”

야간경제 활성화 강조… “부여 역사문화자원, 도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만들어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스토리스팟)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스토리스팟)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스토리스팟)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스토리스팟)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일 부여 궁남지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스토리스팟)

이날 개막식은 부여 궁남지 수상무대 일원에서 이용우 부여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박수현 지사의 축사,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관광은 낮에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밤에도 머물며 공연을 보고 쇼핑을 하고 숙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머무는 관광이 도시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린다”며 “연일 불야성을 이루는 야간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를 위해서는 지역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야 하며, 무엇보다 낮보다 더 아름다운 밤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백제의 고도 부여가 가진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야간경제와 결합해 도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박 지사의 발언은 최근 관광산업이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부여가 가진 백제문화와 궁남지의 야간경관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도정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궁남지의 아름다운 연꽃과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궁남지 판타지 ▲나이트 퍼레이드 ▲백제수군훈련소 물총대전 ▲문화공연 ▲체험행사 ▲전시 프로그램 등 모두 2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밤이 되면 궁남지 일원에 조성된 경관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백제 왕궁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축제가 부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를 넘어 충남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지역 상권과 숙박업 등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https://story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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