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논산시, '2026 시나브로 치유길 솔바람길 힐링투어' 첫걸음

논산시, ‘2026 시나브로 치유길 솔바람길 힐링투어’ 첫걸음

지난 6일 백제군사박물관서 첫 일정 시작… 총 7회 걸쳐 유교 문화 및 산림 치유 프로그램 진행

충남 논산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와 자연경관을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뗐다. 미디어 매체 로컬투데이가 운영하는 ‘2026 시나브로 치유길 논산 솔바람길 힐링투어’의 1회 차 일정이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6일 오전 논산시 부적면 백제군사박물관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시나브로 치유길 논산 솔바람길 힐링투어' 1회 차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로컬투데이가 운영하는 이번 투어는 돈암서원까지 이어지는 역사·자연 치유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오전 논산시 부적면 백제군사박물관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시나브로 치유길 논산 솔바람길 힐링투어’ 1회 차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로컬투데이가 운영하는 이번 투어는 돈암서원까지 이어지는 역사·자연 치유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첫날 일정은 오전 9시 논산시 부적면 소재 백제군사박물관 주차장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역사 해설을 들으며 황산루와 계백장군묘소, 수락산을 거쳐 세계유산인 돈암서원까지 솔바람길 도보 탐방을 진행했다. 탐방 코스 중 산앙루에서는 다화 명상, 차크라 명상, 다도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약 3시간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올해 힐링투어는 상반기 2회, 하반기 5회 등 총 7회에 걸쳐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오는 13일에 2회 차가 진행되며, 하반기 일정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획되어 있다. 회차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25명에서 30명 규모로 개인 및 가족, 단체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지역 경제 활성화 연계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참가비 1만 원은 현장에서 전액 ‘논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도보 탐방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논산 특산물로 구성된 ‘젓갈 도시락’과 간식이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

<2026 논산 솔바람길 힐링 투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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