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농업·청년정착·관광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군정 강조
“선거 이후에도 군민을 나누지 않고 부여 발전 위해 낮은 자세로 소통할 것”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에 “부여의 미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에 답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부여읍과 각 면 지역에서 많은 군민들을 만나며 지역의 현실을 다시 깊이 확인했다”며 “지역경제 침체,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상권 약화, 관광 활성화, 문화유산 활용 등 부여가 풀어야 할 과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은 책상 위 계획으로만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농민, 자영업자, 청년, 어르신, 소상공인, 문화관광 종사자 등 현장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부여의 미래 과제로 ▲지역경제 회복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기반 조성 ▲부여읍 상권 활성화 ▲면 지역 생활여건 개선 ▲백제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확대 ▲문화유산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부여는 백제 역사문화의 중심이자, 농업과 관광이 함께 살아야 하는 지역”이라며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뿐인 변화가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라며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의 기회를 넓히고,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군정을 통해 부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 막바지 분위기와 관련해서도 “선거는 경쟁이지만, 선거가 끝난 뒤 부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누구를 지지했는지에 따라 군민을 나누지 않고, 부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새로운 부여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부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 끝까지 깨끗하고 성실하게 선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