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부여의 새로운 비전, 역사·문화·경제 도시로 대전환 선포”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눈물의 개소식

“부여의 새로운 비전, 역사·문화·경제 도시로 대전환 선포”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눈물의 개소식

박정현·박수현·김영빈·이정문·김영진 등 충남지사 후보 및 당 지도부 참석… “준비된 4번 타자” 압도적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현장은 박정현 전 부여군수,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등 당 지도부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후보의 비전 선포와 눈물의 호소가 이어졌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개소식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밝게 웃으며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개소식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밝게 웃으며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환한 미소로 축사를 진행하며 "검증된 신상품 김민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환한 미소로 축사를 진행하며 “검증된 신상품 김민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하여 김민수 후보를 "부여를 더 크게 키울 적임자"라고 치켜세우며 강력한 지지 축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하여 김민수 후보를 “부여를 더 크게 키울 적임자”라고 치켜세우며 강력한 지지 축사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말에 앞서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아빠를 대신해 열심히 뛰어준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과 함께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사말에 앞서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가 아빠를 대신해 열심히 뛰어준 세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과 함께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민수 후보와 부여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승리를 다짐하며 군민들에게 소개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민수 후보와 부여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승리를 다짐하며 군민들에게 소개하며 인사하고 있다.
개소식 막바지, 박정현 전 군수에 대한 애정과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김민수 후보가 눈시울을 붉히며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개소식 막바지, 박정현 전 군수에 대한 애정과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김민수 후보가 눈시울을 붉히며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가족과 스승, 어르신 향한 예우로 시작한 개소식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김민수 후보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내빈 소개를 진행하며 예우를 갖췄다. 김 후보는 자신을 가르쳐준 스승과 강병구 부여군 노인회장 등 지역의 존경받는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정중히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인사말 직전, 아빠를 대신해 현장을 누빈 세 명의 딸과 아들을 인사말 무대 위로 불러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머리 숙여 군민들에게 필승의 다짐을 올렸다.

박정현 전 군수 “김민수는 준비된 신상품, 부여의 미래 맡겨달라”

내빈 축사의 첫 번째 순서로 박 전 군수는 축사에서 자신을 “폐기된 구상품”이라고 낮추면서도, 김 후보를 향해 “부여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신상품”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특히 김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국립보건원 유치와 공주의료원 부여 분원 유치 등을 언급하며, “나는 군수 재임 시절 생각지도 못했던 치밀한 준비”라고 극찬했다. 그는 “김 후보는 부여의 희망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된 후보”라며, “내가 닦아놓은 민주당의 토양 위에 준비된 김민수가 힘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김 후보를 “나를 도지사 후보로 나설 수 있게 뒷받침해준 든든한 동지이자 작은 거인”으로 묘사하며, “박정현의 고집과 김민수의 열정이 만나 부여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과 김영진 의원 역시 김 후보를 “도의원 시절 가장 일을 잘한다고 정평이 났던 인물”, “준비된 4번 타자”라고 규정하며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여의 미래를 위한 ‘역사·문화·경제 도시’ 전략 발표

김민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여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역사·문화·경제 도시 부여’라는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며 분야별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먼저 부여의 역사적 잠재력을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바꾸기 위해 백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거점으로 게임, 웹툰, 드라마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유산을 현재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수 중심에서 관광 경제 규모 및 체류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야간관광 및 굿뜨래 먹거리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관광 경제 6,000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경제 도시 추진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비전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군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형 민생 공약

정치의 본령을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로 정의한 김 후보는 생활 밀착형 민생 해결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군수가 되는 즉시 ‘문화유산 규제 완화 TF’를 구성하여 핵심 유적과 생활권을 분리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주의료원 부여분원과 국립호국원 유치를 통해 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약속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실시와 품격 있는 추모공원 조성 등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4H 중앙연합회장 출신의 추진력과 도의원 시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간절한 눈물의 호소와 원팀의 결집

행사 막바지, 부여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 후보는 결국 참았던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박정현 전 군수의 뜻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박 전 군수가 더는 눈물 흘리지 않도록, 부여의 미래를 위해 우리 후보들이 몸이 부서져라 뛰겠다”고 울먹였다. 박 전 군수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김 후보의 진심 어린 호소에 지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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