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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만 前 예비후보, 김홍열 후보 지지 선언… “보수 통합 및 정권 교체 역설”

국민의힘 황선만 前 청양군수 예비후보가 5월 11일, 김홍열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홍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백의종군’ 선언과 보수 결집 강조

황 前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보수의 가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 정기 정치 현실 속에서 당내 화합과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깨끗하게 승복하고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황선만 前 청양군수 예비후보가 5월 11일, 김홍열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홍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황선만 前 청양군수 예비후보가 5월 11일, 김홍열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홍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현 군정 실정과 인구 정책 비판

황 前 후보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의 지난 4년 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교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인구 문제: “5만 자족도시 공약에도 불구하고 인구 3만 선이 무너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현행 인구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산업단지 지연: 비봉면 신원리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정 이후 보상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행정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 소통 부재: 군의회와의 관계 등에서 나타난 고압적인 시정 운영 방식을 언급하며 현 군정의 변화를 촉구했다.

 “새로운 변화 위해 김홍열 후보 당선되어야”

황 前 후보는 김홍열 후보를 “위기의 청양을 구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임자”로 평가하며, 현 군정의 연속보다는 새로운 행정 체제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김돈곤 후보가 내걸었던 슬로건을 인용하며 “이제는 청양의 변화를 위해 군민들이 결단해 줄 때”라고 호소했다.

지역 정가, 보수 통합 향방에 주목

지역 정계에서는 이번 황 前 후보의 합류가 보수 진영의 결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여론 추이와 표심 향방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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