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충남 사계절 매력, 콘텐츠로 만난다… ‘2025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개막

충남 사계절 매력, 콘텐츠로 만난다… ‘2025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개막

22일부터 내년 111일까지 충남도서관서 전시사진·영상 우수작 54점 선봬
625건 응모 열기 속 계절별 충남 매력 담아낸 작품들 선정
최우수작 예당호 가창오리 군무’, 고래처럼 연출해 생생함 전달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2025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사계절 관광 매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도는 22일부터 내년 111일까지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수상작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영상 부문을 합쳐 총 625(사진 499, 영상 126)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충남관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사진=충청남도)

계절 따라 다채로운 충남의 매력, 콘텐츠로 재탄생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계절별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사계절을 테마로 나눠 작품을 선정했다. 계절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지역 축제, 숨겨진 관광 명소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언제 방문해도 좋은 충남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작 54(사진 33, 영상 21)이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다.

충남도서관 기획전시실 모습(사진=충청남도)

 

 

 

예당호 가창오리 군무, ‘고래형상으로 포착창의적 시각 돋보여

전시에서는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관광 명소를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작품 33점은 액자에 담아 전시하고, 영상 작품 21점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영한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예산 예당호의 명물인 가창오리 군무를 마치 거대한 고래가 움직이는 것처럼 연출해, 현장의 압도적인 생동감과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콘텐츠를 통해 충남 관광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콘텐츠들을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2025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충남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https://storyspot.kr
스토리스팟 발행인 및 대표기자 입니다.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기

spot_img
- Advertisment -spot_img

최근기사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