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200여 명 지지 선언부터 예술·환경 단체 정책 협약까지… ‘생활 밀착형’ 세 결집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단일 후보인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정책 협약이 줄을 잇고 있다. 이 후보 측은 ‘너도, 나도, 이병도’라는 슬로건 아래 자영업자와 문화예술인, 생태 활동가들이 잇따라 지지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200여 명 “교육과 지역경제 살릴 적임자”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천안·아산·당진 등지에서 온 자영업자 200여 명이 사무실을 방문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후보는 이병도뿐이다”라며 지지 이유를 분명히 했다. 참가자들은 방명록에 응원 문구를 남기며 이 후보의 경력과 정책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문화예술·생태 교육 정책 협약으로 외연 확장
같은 날 문화예술 및 생태 분야 단체들과의 정책 협약도 체결됐다. 이 후보는 전통연희단 ‘난장앤판’과 협약을 맺고 문화 소외 지역 및 인구 소멸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한 순회형 교육·공연 지원, 학교-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또한 ‘중부권 작은숲 연구소’와는 지역사회 연계 생태 교육 확대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학교 운영, 기후 환경 교육 정규화 등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었다. 이는 교육 현장의 생태적 전환을 구체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병도 후보 “실력으로 보답해 교육 백년대계 완성할 것”
이 예비후보는 잇따른 지지 방문과 협약에 대해 “지지와 협약 내용을 정책에 충분히 반영해 최대한 실현하겠다”며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오직 아이들과 교육 주체들의 행복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