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정신 미래세대 계승”, 참전유공자 직계 존·비속 1명 가입 가능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 부여군지회가 참전유공자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호국정신을 미래 세대로 계승하기 위해 유족회원 모집에 나섰다.

부여군지회에 따르면 유족회원 가입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직계 존·비속 가운데 1명이다. 이는 참전유공자회 정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참전 당사자 중심의 조직을 유족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가입 희망자는 부여군지회를 방문해 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전유공자 확인서 또는 병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 사진 1매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자격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쳐 결과를 통보받는다.
유족회원은 6·25 기념 및 추모행사, 안보·호국정신 계승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적지 답사, 회원 네트워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보훈회관에서 ‘2026년 차세대 회원 조직강화활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일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임직원과 유족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비전 2030’ 추진계획과 유족회원 확보 및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확대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세종·충남지부는 앞으로 유족회원 홍보와 기존 회원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전정신과 호국정신을 계승할 차세대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족회원 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충남지부 부여군지회(☎ 041-836-4514)로 문의하면 된다.





